흑백요리사 사내행사 컴트루테크놀로지 사내요리대회

어느덧 2025년의 끝자락, 12월이 되었습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겨울이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되는데요.

​이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컴트루 사내행사가 돌아왔습니다!
2025년을 마무리할 사내행사는 바로~

🔪사내 흑백요리사 요리대회🔪

🎤🎶햄부기가 부릅니다 SEXY FOOD~

이번 요리대회는 5명씩 팀을 이뤄 ‘사내제일요리’를 만드는 미션으로 진행됐습니다.
팀별 메뉴를 정하는 순간부터 결전의 날까지 모두가 열정적으로 준비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려줬습니다.

역시 김치는 손맛

??? 불 끄셨죠 ???

김치 형태를 찾아볼 수 없게 되..

어디에 들어갈 깻잎일까요

대회 당일이 되자 요리가 시작되며 스튜디오가 금방 분주해졌습니다.
평소에는 사무실에서만 보던 동료들이 재료를 손질하고 칼을 잡은 모습이 낯설더라구요🫠

음~ 냄새 좋다~

시간이 흐르면서 각 팀의 요리가 완성이 되고,
맛은 물론 플레이팅과 데코까지 신경쓰는 모습이 정말 전문가스러웠습니다.😎

모든 요리가 완성되고, 드디어 심사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내부의 엄격하고 진지한 기준에 따라(는 뻥)1등을 뽑게 되었는데요.

🏆명예의 1등은 바로~~~ 한국의 자존심 김치찜이 되었습니다! 👏🏻👏🏻

​우승팀 축하 후에는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간단한 뒤풀이가 이어졌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 요리하고 나눠먹으니 더 뜻깊더라구요.

​이렇게 올해의 마지막 사내행사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요리 대회 참가하신 모든 임직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모든 음식들이 야미야미 섹시푸드였어요💞
내년 2026년도 따뜻하고 힘차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