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보안 시리즈 ④ Copilot의 사내 도입, 보안 걱정없이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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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Copilot 도입

기업을 위한 생성형 AI 보안 시리즈 4편, Copilot(코파일럿)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보인 코파일럿은 자사의 LLM과 Microsoft Graph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Microsoft 365 앱들로부터 데이터를 분석하고 사용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합니다.
Word, Excel, Outllo 등 평소에 쓰던 업무 도구 안에서 그대로 작동하기 때문에
별도의 세팅없이 자연스럽게 코파일럿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가 만든 문서와 메일 등을 기반으로 작동해 업무 히스토리를 바탕으로 여러 업무를 분석해줍니다.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는 GitHub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개발자를 위한 코드 분석과 협업 기능도 수월하죠.

⚠️Copilot을 통한 다양한 보안 사고

코파일럿은 기본적으로 ‘내가 접근 가능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동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요청들이 의도치않은 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팀의 인사평가 자료 정리해서 요약해줘”
“oo부서의 지난 프로젝트 보고서 요약해줘”
“이번 프로젝트 개발 코드 좀 정리해줘”

’내가 접근 가능한 데이터’를 어떻게 요청하느냐에 따라
민감한 정보가 그대로 노출될 수 있다는 점, 기억하셔야 됩니다.

편리함은 살리고 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는 코파일럿 사용법!
컴트루테크놀로지가 소개합니다.